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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의 염증 때문에 일어나는 만성 질환


정리

 

류마티스 관절염은 활막이라는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며 생기는 만성 질환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활막이 존재하는 모든 신체 부위에 발생할 수 있고 연령, 남녀 구분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세균감염 등이 일반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의약품의 발달로 인해 초기부터 치료를 할 경우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을 2년 이상 방치할 경우 관절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주며 이 경우 치사율은 암에 못지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진단과 치료 전반에 걸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가증상

  • 아침에 일어나면 1시간 이상 관절이 아프고 뻣뻣한 강직 증세가 지속

  • 세 곳 이상의 관절에서 통증, 부종, 강직 등 관절염 증세가 관찰 됨

  • 손목, 손가락, 손바닥 등 손에서 관절염 증세가 관찰 됨

  • 뼈가 튀어나오거나 관절의 한쪽에서 만져지는 피하부위에 결절(몽우리)이 있음

  • 쉽게 피로해지고 전신에 무력감을 느낌


원인

 

가장 주된 요인은 외부의 나쁜 균에 방어 역할을 해야 하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오히려 자신의 신체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이상입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세균감염 그리고 호르몬 이상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도 하지만 이것이 면역체계 이상을 가져오는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

초기에는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제제 등을 활용하는 약물요법을 활용하지만 장기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수술적 치료

비스테로이드 소엽제와 스테로이드 제제와 같은 약물치료를 통해 통증을 완화합니다. 최근에 가장 널리 쓰이는 메토트렉세이트와 같이 면역체계 자체에 영향을 주어 관절염 자체를 억제하는 약물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의약품의 발달로 인해 위장에 장애를 주는 일은 거의 사라졌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단기간 효과 때문에 스테로이드 제제를 남용할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질환 자체보다 더 안 좋은 예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

관절염 자체를 2년 이상 방치하거나 6개월 이상의 약물요법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관절염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혹은 교정하기 위해서, 그리고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수술적 치료를 합니다.

 


치료 효과

최근에는 약물요법만으로도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는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 후에는 통증은 완화되지만 운동의 증가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관절의 강직을 막기 위해 조기에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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