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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퇴행성 관절염 - PRP 주사 치료

[동영상] 퇴행성 관절염 - PRP 주사 치료

약이나 연골주사로도 1년 넘게 낫지 않는 중기(2·3단계) 무릎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내 혈액 속 성장인자를 고농축으로 추출해 관절 염증을 줄이고 치유 환경을 만들어주는 'PRP(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PRP 주사의 정확한 작용 원리부터 시술 과정, 국가 허가 기준 및 비급여 적용 여부까지 서울석병원 정형외과 이기석 병원장이 상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영상 핵심 Q&A

 

 

Q1.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PRP 주사란 무엇이며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요?

A. PRP(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상처 치유와 지혈 작용을 하는 '혈소판'이 풍부한 층만 고농축으로 분리해 무릎 관절에 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혈소판 내에 다량 함유된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등의 물질이 관절 내 염증을 억제하고, 관절막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며, 연골이 파괴되는 환경을 개선해 치유를 도모하는 원리로 작용합니다. 단, 손상된 연골이 완전히 새로 생겨나는 재생 단계의 치료라기보다는 관절 내 염증을 줄이고 연골 분해 환경을 조절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습니다. 

 

Q2. PRP 주사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기성 완제품 의약품을 사용하는 일반 주사와 달리, 외래 진료 시 환자 본인의 혈액을 약 40ml 채혈하여 진행합니다. 채취한 혈액을 원심분리기(센트리퓨즈)에 넣고 회전시켜 층을 분리한 뒤, 혈소판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혈장층 약 4ml만을 추출하여 무릎 관절에 주사합니다. 수술실에 들어갈 필요 없이 외래에서 채혈과 분리 조치를 거쳐 당일 주사 처치 후 바로 귀가할 수 있는 비교적 간편한 시술입니다. 

 

Q3. 무릎 PRP 주사의 치료 대상(허가 기준)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처음부터 시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국가에서 허가한 기준에 따라 무릎 퇴행성 관절염 2단계 및 3단계(중기) 환자에게만 국한하여 적용됩니다. 특히 약물 복용이나 스테로이드(뼈주사), 히알루론산(연골주사) 등 기존의 선행 치료를 1년 이상 지속했음에도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해 시술이 허가됩니다. 시술 횟수나 주기에 대한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므로 치료 비용은 환자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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